기획

지역에 사랑·존경받는 ‘감동 모델’ 반석
신유리 2012.07.26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강조되면서 생존과 번영은 물론 더 많은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남은행은 단순한 지원과 후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 지원뿐만 아니라 투명한 기업 경영, 지역특화 제 ...
고래와 함께하는 축제 매력이 넘친다
김종윤 기자 2012.07.26
“고래관광 산업이 발전하려면 고래가 회유하는 울산을 비롯해 주변 도시가 고래관광벨트를 만들어 함께 고래관광 산업에 나서야 합니다”지난 5일 남구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울산국제관광학술대회’에서 김두겸 남구청장은 ‘울산 고래문화 발전을 통한 관광 활성화 제고 ...
‘은어와 연어’ 태화강을 유영하다
조미정 기자 2012.07.25
지난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이후 현재까지 박맹우 시장은 울산의 환경을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공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능한 6등급의 수질로 물고기가 죽어가고 악취가 풍겨 외면 받았던 태화강은 이제 연어와 은어가 회귀하고 수달과 너구리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탈바꿈 ...
현대차 노조 파업 결의… 무분규 성과 깨지나
김종윤 기자 2012.07.12
결국 현대차 노조가 ‘파업’이라는 카드를 빼 들었다. 금속노조 현대차 노조(현대자동차지부)는 임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지난 4일 파업을 결의하고, 쟁의 수순을 밟고 있다. 조합원 찬반투표가 가결될 경우 현대차 노조는 금속노조의 파업지침에 따라 13일과 20일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노조가 파업에 ...
금융리더, ‘반전의 대명사’가 되기까지
신유리 2012.07.12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의 존재 여부만으로도 그 지역의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우리지역 대표 금융기관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밀착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든든한 지역은행’으로서 굳건한 입지를 뿌리 내렸다. 여기에는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은 ...
식중독 경계령… “발 빠른 예방이 최선책”
신유리 2012.07.12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때 무더위가 한창이다.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 때문에 주방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실제로도 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여름철에는 세균활동이 더욱 왕성하기 때문에 부패·변질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및 취급 부주의로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여름철 식중독의 ...
“백년대계 울산, 든든한 초석 다졌다”
조미정 기자 2012.07.05
7월1일은 민선 5기 출범 2주년이다. 박맹우 울산시장이 시정을 맡은 지 10년째 접어드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동안 박 시장은 울산 지방자치 역사와는 분명이 구분되는 괄목할만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냈다. 특히 민선 5기 2년 동안 ‘공업 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으며 전국에 다시 한번 울산의 이름을 ...
위기를 기회로! 변화와 혁신에 투자하라
신유리 2012.07.05
지역민과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는 향토기업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이 창립 42주년(5.22)을 맞았다. 그동안 경남은행은 한결같은 지역사랑 실천과 오랜 금융생활의 든든한 동반자로 대내외적인 ‘1등 지방은행’의 기틀을 다졌다. 2011년 3월 취임사에서 “반드시 경남은행을 지역 대표은행의 반 ...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 고래왕국의 중심에 서다
김종윤 기자 2012.07.05
고래도시 울산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고래를 단순한 먹거리로 본 ‘포경(捕鯨)문화’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 모두를 아우르는 ‘고래테마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남구가 있다. 고래축제를 지역 대표축제를 넘어 전국 유망축제로 키우고 있는 김두겸 ...
화합과 공생의 노사관계, 글로벌 경쟁력 ‘UP!’
김종윤 기자 2012.07.04
우리나라 노사관계는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다. 서로 손을 맞잡으면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올리기도 하지만 잘못 어긋날 경우 회사 문을 닫아야 할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현대·기아차가 비교적 무난한 판매실적을 거둔 반면 GM대우와 쌍용차는 본사인 G ...
여름맞이 다이어트 부작용 없이 똑똑하게!
신유리 2012.06.20
#회사원 송모(여·27) 씨는 최근 몸매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얼마 전부터 피부가 생기와 탄력을 잃어 속이 상했는데, 거기다 “살쪄 보인다”는 지인의 이야기까지 들었기 때문이다. 당장 휴가시즌은 다가오고… 조급한 마음에 업무 틈틈이 짬나는 대로 운동에 매진하지만 다이어 ...
서민 생활 옥죄는 ‘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조창훈 2012.06.20
정부는 불법사금융이 기승해 서민들의 체감생활고가 심화되고 서민경제 회복에 대한 국민의 불신감이 조성됨에 따라 지난 4월17일 국무총리실 산하에 금융감독원과 법무부 등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불법사금융 척결대책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다. 전국적으로 4월18일부터 5월31일까지 지속된 이번 특별단속에는 ...
고령화 사회 대비, 이제부터 시작이다
조창훈 2012.05.23
젊음의 도시 울산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대안 마련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베이비붐 세대(1955~1964년 출생)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울산 역시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이에 본지는 지역 언론사로는 최초로 2009년부터 &lsquo ...
선암호수공원, 남구 품격을 높였다
김종윤 기자 2012.05.23
선암호수공원이 최근 남구청이 실시한 구정 주요산업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중 80% 이상이 이곳을 가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호수공원 산책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철조망에 둘러져 있던 저수지가 시민들에게 공개된지 5년도 채 되지 않아 태화강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한 것이다. 여기에는 김 ...
“이들이 있어 울산의 미래는 든든하다”
조창훈 2012.05.16
2012년 공업도시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울산은 각계각층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마음이 모여 이룩됐다. 이에 본지 창간 14주년을 기념해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울산의 대표 인물을 선정했다. 여건상 울산의 대표 인물을 최소로 선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울산을 위해 각 분야 곳 ...
70여만명 고래의 매력에 빠졌다
김종윤 기자 2012.05.02
울산고래축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고래바다여행선 축제 내내 고래떼 발견 고래잡이재현 행사·술고래 광장 등 인기 ‘생명의 도시, 고래의 꿈’이란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열린 2012 울산고래축제가 70여만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며 지역 대표축제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 ...
70여만명 고래의 매력에 빠졌다
김종윤 기자 2012.05.02
울산고래축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고래바다여행선 축제 내내 고래떼 발견 고래잡이재현 행사·술고래 광장 등 인기 ‘생명의 도시, 고래의 꿈’이란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열린 2012 울산고래축제가 70여만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며 지역 대표축제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 ...
‘수원살인사건’ 이젠 분노 아닌 예방을…
조창훈 2012.04.26
중국인 불법 체류자 오원춘(42)이 저지른 수원 토막 살인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뜨겁다. 단순한 살인사건인 줄 알았던 사건이 잔인무도한 토막살인 사건으로 밝혀지면서 국민은 치를 떨었으며, 112신고센터의 미흡한 초동조치 실수부터 사건 발생 후 사건의 축소, 확대, 은폐, 늑장대응이 드러나자 국민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경찰은 ...
간절기 맞이 이색 유아용품 ‘대박’ 행진
석현주 2012.04.26
따스한 햇살, 그리고 봄바람과 함께 가벼운 옷 하나만 걸치고 떠나는 피크닉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요 며칠 날씨는 봄인지, 여름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 가벼운 봄옷을 입자니, 비 내린 후 찬 바람에 감기가 들것 같고 두꺼운 외투를 걸치자니, 뜨거워진 햇볕에 땀범벅이 되기 십 ...
교육연수원 이전, 7년동안 뭐 했나?
조창훈 2012.04.26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 내에 있는 울산교육연수원은 1947년 이종산(1896~1949) 씨가 일제 강점기에 어렵게 모은 사유재산을 털어 방어진수산중학교를 설립해 울산시교육청에 기증했고 현재 연간 1만여명의 지역 교육공무원들이 각종 연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로 동구청과 교육청은 7년동안 입장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