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커피 시장은 멀티 카페로 변신 중
석현주 2013.06.20
“사회 전반에 ‘힐링’열풍이 불고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가 들려오고 TV에서는 ‘힐링캠프’와 같은 ‘힐링’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다. 일상생활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지금, &lsquo ...
마술과 함께 ‘낭만의 울산’ 꿈꾸다
조창훈 2013.06.20
자신의 꿈을 쫓아 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시련을 겪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꿈이라는 것은 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임에는 분명하다. 울산에는 우연히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접한 ‘마술’이라는 꿈을 쫓는 정병구·이남훈 마술사가 있다. &lsqu ...
“일베 논란, 무시 말고 경계해야”
조창훈 2013.06.20
최근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 중 하나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진보적인 성향이 주가 되는 인터넷 세상에 보수적인 네티즌들이 주를 이룬 이 커뮤니티는 보수 정치인들의 지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잇따른 극단적 발언으로 인해 진보뿐만 아니라 보수진영에서도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7일에 ...
‘울산대교’ 세계로 뻗어가는 울산의 품격
석현주 2013.05.30
울산 남구와 동구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울산대교가 점차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울산대교가 들어서면 동서 간 도로부재에 따른 지역 간 교통난 해소로 인해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 물류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언양, 온산권과 방어진 정자권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 벨트화 노선 구축을 통해 울산 ...
역사가 된 필름, 울산의 오늘이 묻어나다
신유리 2013.05.16
유익한 정보와 깊이있는 해설, 울산과 시민을 생각하는 기획 편집으로 애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울산종합신문은 15년 동안 주간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또한 창간 이후 15주년을 맞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언론의 참 사명이라는 세 가지 원칙 위에서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고 있다. 본지가 15 ...
울산종합신문은 울산과 15년을 함께 걸었다
석현주 2013.05.16
1962년 공업센터지정 이후 50년 동안 울산은 수십만 근로자들의 애환 위에 조국의 영광을 꽃피워낸 살아있는 산업스토리텔링을 만들어냈다. 또 공업센터지정 50년, 수출 1000억달러 달성, 부·울·경 동해안 관광벨트의 중심, 98개국 30억달러 해외투자달성, 글로벌 대기업 군과 1800여 제조 기 ...
울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관광도시 도약
조창훈 2013.05.16
관광산업은 지식정보와 문화콘텐츠 시대에서 최고의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노동집약적인 산업으로, 제조업의 2배, IT산업 5배의 고용창출 효과로 고용없는 성장시대의 정책대안으로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다.울산은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新관광도시 울산' 기반을 구축한다 ...
1998년부터 2013년, 세월은 기적을 만든다
조창훈 2013.05.15
1998년 IMF 외환위기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던 척박한 지역 언론환경에서 ‘울산종합신문’은 창간을 했다. 50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투표에 의해 여야 정권교체를 이룬 김대중 정부가 출범 했으며, 1997년 광역시로 새로운 시작을 한 울산이 그에 걸맞는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모든 여건 ...
한국말 잘 못하지만, 바보엄마 아니야…
석현주 2013.05.02
“한국 사람들 빨리빨리 하잖아요”, “그땐 울산, 슬퍼요”… 어떻게 하면 좀 더 근사하게 멋진 말을 할 수 있을까. 말을 뱅뱅 돌려보기도 하는 한국 사람들과 달리 외국인이 던지는 한국말은 순진할 만큼 직설적이다. 어쩌면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전한다는 점에서 더 정감 ...
‘강한 일본’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아베 총리
조창훈 2013.05.02
지난해 12월 6년 만에 총리로 돌아온 日 아베 일본 총리는 ‘강한 일본’의 복원을 선언했다. 그가 주창하는 ‘강한 일본’은 경제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 2가지로 이뤄지고 있다. 총리취임 전인 지난해 12월18일 10조엔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발표하는 등 경기부양을 위한 속도전에 ...
언제나 침대 위, 사람이 그리웠다
신유리 2013.04.24
모든 것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 날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귀가하던 길. 늦어진 시간 탓에 서둘러 나서 왔지만 그새 월세로 살던 집 대문은 굳게 잠겨버린 뒤였다. 그렇게 무심코 하섭(51)씨가 담을 넘기 시작했던 것이 추적추적 내리던 비 때문이었는지, 구겨 신은 샌들 때문이었는지 ...
현대차 특근 거부, 생산손실 ‘1조원’ 육박
석현주 2013.04.24
현대자동차의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이후 주말특근 중단이 7주째에 접어들었다. 사측은 생산손실이 9500여 억원에 달한다고 밝혔고, 현대차 협력업체와 지역사회의 원성까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6일 회사 측이 추가 제시안을 내놓았지만 노조는 “여전히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여기에 ...
‘가이포크스 가면’ 뒤에 숨은 ‘어나니머스’ 과연 정의일까?
조창훈 2013.04.18
세계적인 유명 해커 집단인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북한과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3일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4일에 1차, 6일에 2차로 해킹한 약 1만5000명의 가입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북한에 핵개발 위협 중지, 김정은 비서 사임, 자유민주주의 도입, 모든 국민에게 검열없는 ...
“문화재청은 울산 무시하고 있다”
조창훈 2013.04.18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시대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과거 대한민국의 아버지 상도 변하고 있다. 소통을 못하는 정치인은 국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가정의 행복은 부부간의 대화, 자녀와의 대화를 통한 정서의 교감이 그 출발점이다. 하지만 10년 동안 지속돼 온 반구대 ...
농수산물 도매시장, 거점도매시장으로 육성해야
석현주 2013.03.21
울산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타지 농산물을 조달하면서 지역 농산물 판매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 자체 물류센터를 가지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농산물을 납품 받는 과정은 ‘생산지→자체물류센터→대형마트’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자체물류센터를 통해 타 지역으로부터 ...
까맣게 타버린 가슴… 그 상처 보듬어 주자
조창훈 2013.03.21
“내가 70년을 넘게 살면서 산불이 이렇게 무서운 거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됐다”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이제는 사라져버린 집터 앞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우정웅(77)할아버지는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산불의 무서움을 할아버지는 몰랐어도 됐다.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우정웅 할아버지댁은 얼마 전 ...
신 르네상스 맞은 한국영화, 속은 병들었다
조창훈 2013.03.21
2012년 한국 영화계는 ‘신 르네상스’를 맞았다.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1000만 영화 두 편 외에도 400만 관객 이상 동원한 영화를 9편이나 배출하며 한국영화 최초로 관객 1억명 시대를 열었다. 여기에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김 ...
모비스 "플레이오프 우승 내줄 수 없다!"
조창훈 2013.03.14
울산 모비스가 지난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70-77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 ‘1’을 남겨놨던 SK의 우승 잔치를 홈에서 볼 수 없다는 모비스의 투지가 빛을 발했다. 비록 SK에 ...
재형저축 열기 후끈…“꼼꼼히 따져봐야”
석현주 2013.03.14
과거 직장인의 재산형성에 크게 기여했던 재형저축이 돌아왔다. 지난 1977년 도입된 재형저축은 서민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 받았으나 1995년 재원 부족으로 폐지됐다. 그러다 지난해 정부가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한 비과세혜택을 없애면서 그 대신 재형저축을 재도입하기로 했다. 최고 4.6%의 금리도 파격적이지만, 1.4%의 ...
인터넷과 만난 '주민번호' 거친 풍파를 겪다
조창훈 2013.03.14
중국에서 2007년 개당 60원에 거래되던 이것은 2012년 0.1~1원으로 가격이 급락했다. 하지만 이 물품은 다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없다. 더 이상 희소성이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 2000만건,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명, 온라인 게임업체 넥센 1000만명 등 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