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가족개발원, 야쉼찬 사례집 발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3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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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워라밸 문화 형성 노력 담아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은 야근 없는 회사, 쉼 있는 저녁을 위한 ‘야쉼찬 사례집’을 발간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은 야근 없는 회사, 쉼 있는 저녁을 위한 ‘야쉼찬 사례집’을 발간했다.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이미영)은 야근 없는 회사, 쉼 있는 저녁을 위한 ‘야쉼찬 사례집’을 발간했다.


야쉼찬 사례집은 울산시 워라밸(Work & Life Balance) 문화 형성 및 확산을 위해 발간된 것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울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진행한 울산지역 워라밸 문화 형성을 위한 공모전 결과,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우수사례 인터뷰 등을 담고 있다.


동 사례집에 따르면 울산지역 5인 이상 근로자의 총 근로시간이 전국 평균보다 1.4시간 높은 177.7시간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교제 및 여가활동시간은 전국 전체 평균인 4시간 28분보다 짧은 4시간 10분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울산지역의 워라밸 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이러한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한다.


이와 함께 사례집에는 워라밸의 필요성과 울산지역 가족친화의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 워라밸 문화의 활성화 방안 등도 담고 있다.


야쉼찬 사례집은 1월 중 울산여성개발원에서 제작한 워라밸 아이디어 홍보물품과 함께 공공기관, 도서관 및 울산지역의 기업체 등에 배포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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