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대학생위원회 발대식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1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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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9일 오후 4시 시당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9일 오후 4시 시당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은 19일 오후 4시 시당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이상헌 시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 울산시당 주요 당직자 및 지방의원, 전용이 전국대학생위원장을 비롯해 김예니(울산), 장현국(경북), 이용성(부산), 오태화(광주), 이현우(대구), 송치윤(충남), 김동주(거제), 황경환(인천) 등 전국의 대학생위원장이 10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울산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앞으로 20대들이 겪는 현실적 문제인 청년실업, ‘금수저, 흙수저 논란’이 갖는 기회의 양극화 등에 관한 종합적인 의제 발굴, 적극적 문제 제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대학생 및 20대를 위한 결집된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그들에게 직접적 도움이 되고자 하는 계획 아래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예니 대학생위원장은 “매월 대학생 위원회의 정기모임 진행, 대학생위원회의 더불어봉사단 결성 등 깨어있는 대학생들의 정치 참여와 전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된 힘을 발휘해 울산과 전국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울산시당 대학생위원회가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젊은 층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정권 교체를 이루어 냈지만 현 정부 출범 후 청년실업 및 ‘기회의 균등’이라는 점에서 상실감이 커져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정책의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이 위원장은 “80년대 군부독재와 맞서 민주화를 이루고자 했던 전국의 학생 운동세력이 현재의 정치를 주도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반면에 2000년 이후에는 대학생을 비롯한 20대 청년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정부와 정당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자발적 참여가 많이 부족하다”며 “울산시당의 대학생위원회가 대학생 및 20대의 권익을 위해 여론을 수렴하고 표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대학생위원회는 김예니 위원장을 비롯해 김수봉 사무국장과 부위원장, 운영위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도 함께 할 대학생 당원으로 모집 중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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