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2019 사업자 지원 사업’ 발표
새울원전, ‘2019 사업자 지원 사업’ 발표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9.01.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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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건 지원… 사업비 약 98억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오는 11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2018 신고리 3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019년도 사업자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지난 10일부터 새울원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2019년도 사업자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지난 10일부터 새울원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사업자 지원 사업은 원전 사업자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h당 0.25원)에 따라 일정 지원금을 조성, 인근 지역의 교육장학사업, 경제 활성화, 환경 개선, 복지 및 문화 진흥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2019년 새울원전의 사업자 지원 사업은 총 66건 사업비 약 98억원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영농자재 및 어선기자재 지원 사업 ▲지역주민 무료 건강검진 ▲태양광 발전 지원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지원된다.

새울원전은 지난해 8월 말부터 공모를 진행해 1차 사업소 심의위원회, 2차 울주군 지역위원회 협의, 3차 본사 심의위원회 심사 등 3차례에 걸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새울원전 홈페이지(지역공동체>지원사업자료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다음 주부터 안내공문 발송, 개별 방문 협의 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새울본부의 사업자 지원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시행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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