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초소형 전기차’ 베트남 진출 시장 개척한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1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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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학위 베트남 인적 네트워크로 시장 공략
울산대 공과대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산업무역부 관료 등을 만나 초소형 전기차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울산대(총장 오연천) 공과대학은 울산시와 함께 초소형 전기차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산업무역부 관료 등을 만나 초소형 전기차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IT융합학부, 첨단소재공학부로 구성된 울산대 방문단은 9일 베트남 산업무역부를 찾아 울산이 개발 중인 우수한 성능의 초소형 전기차가 베트남의 대중교통 환경 개선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베트남 산업무역부 제조산업국 렁덕토안(Luong Duc Toan) 부장은 “제안 내용을 베트남 전기차 교통정책에 반영하고, 정부 관련 부처에도 울산대를 협상파트너로서 소개하겠다”며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베트남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무소음·무매연의 전기차로 대체하기위해 초소형 전기차 베트남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무소음·무매연의 전기차로 대체하기위해 초소형 전기차 베트남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매연과 소음이 심해 문제가 되고있는 베트남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무소음·무매연의 전기차로 대체하겠다는 것.


한편 울산시는 현재 울산시 중구 테크노파크 내 초소형 전기차 생산업체와 함께 성능과 디자인이 우수한 ‘울산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완성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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