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76개소 합동점검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0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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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식품 등 설 성수식품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단속반(2인1조 5개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참여공무원이 소속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및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76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등록) 또는 무표시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 이다.


한과,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을 검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설 성수식품과 식품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로 신고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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