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주) 임직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한유화(주) 임직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9.0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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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주) 공양일 관리상무와 김진웅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은 10일 KBS울산방송국을 찾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800여 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하였다.

대한유화(주) 공양일 관리상무와 김진웅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은 10일 KBS울산방송국을 찾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800여 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하였다.

이는 지난 달 20일 대한유화에서 2년 연속 20억을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것과, 2019년 새해 첫 기부로 대한유화 노동조합이 200만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것에 이은 임직원들의 급여 일정액을 전달한 것이다.

대한유화의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은 2002년을 시작으로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전달식에서 공양일 대한유화(주) 관리상무는 “기업과 임직원들이 나눔을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 가는 것 같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선도하는 기업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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