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20명 일자리 찾았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0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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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관련 14명, 반려동물 전문인력 6명 취업 성공
울산 중구청은 2018년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으로 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울산 중구청(청장 박태완)은 2018년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으로 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구청에서 진행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산업특성에 맞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이는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형 고용정책의 토대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은 전체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1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중구청은 지원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3600만원, 구비 1500만원 등 전체 1억5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은 전체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1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체 6명이 울산유기동물센터와 동물병원 등의 취업에 성공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구민들이 체감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발굴과 청·장년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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