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19 달라지는 정책 발표
울산 남구, 2019 달라지는 정책 발표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9.01.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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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민 편의‧복지 등 직접 혜택 강조
울산 남구는 11일 남구청 3층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달라지는 남구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는 10일 남구청 3층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달라지는 남구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는 10일 남구청 3층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달라지는 남구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김진규 청장은 “올해를 ‘주민이 체감하는 작지만 알찬 변화하는 남구 행정’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역점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했다.

먼저 각종 재난‧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구민 생활안전보험 가입혜택 지원을 강조했다.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난 상해 사망 및 부상‧후유장해 등 9개 항목 피해시 최고 1000만원의 보상(타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가능)이라는 안정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를 개선할 방침이라고도 했다. 남구의 행정복지센터 14곳과 민원출장소 2곳 등 16개소에서 주민등록, 가족관계, 부동산관련, 기타 등 총 28종의 민원수수료를 현금과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민원편의를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현재 남구청사 주차장에서만 가능한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공영주차장 27개소(노외 19개소, 노상 6개소, 부설 2개소)에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투명한 요금관리는 물론 신속한 출자로 민원 해결 해소 및 주민편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남구만의 맞춤형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인 ‘마따유’를 운영할 뜻도 전했다. 이들로 하여금 위기가구 상시 발굴‧지원안내, 복지욕구 파악, 제도안내 및 지원연계 등을 시행함으로써 복지공동체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전자교부 전면 시행과 교통과태료 가상계좌 카카오톡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행정처리 시간 및 인력낭비 최소화, 납부절차 간소화로 민원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이밖에도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일자리 종합센터 운영, 기업체와의 고용창출 MOU 체결, 징검다리 인력풀 운영) 과 ▲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사회 안전망 구축(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장애인 행복일자리지원센터 신축 운영,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1004 희망둥지 사업) ▲ 범죄예방 안심도시 남구 건설(통합 재난안전 안내판 및 재난안전지도 제작, 240 응급처치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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