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사업 워크숍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0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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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중심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울산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로 울산시에서 우리나라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지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우리나라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지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4차 산업 제조 혁신에서 중요한 3D프린팅 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전자부품연구원, 울산대(금속), 단국대(플라스틱), 전북대(스마트소재), 한국산업기술대(바이오 의료)가 컨소시엄으로 한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오는 2023년까지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대 학생들이 공동기기센터를 견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산업단지캠퍼스에서 진행한 금속 분야 3D프린팅 실습 교육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울산대 대학원생들이 산업단지캠퍼스에서 새로 갖춘 우수한 장비들을 활용해 연구해온 금속 3D프린팅 원료인 분말소재의 특성, 미세조직 관찰, 기계적 특성 평가 경험을 컨소시엄 대학의 대학원생들에게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울산시가 3D프린팅을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울산대를 중심으로 3D프린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대학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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