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D리그 1차 결승전 ‘이벤트’ 풍성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0 1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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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4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리는 국군체육부대와의 D리그 1차 결승전을 울산 홈경기처럼 꾸민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4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리는 국군체육부대와의 D리그 1차 결승전을 울산 홈경기처럼 꾸민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4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리는 국군체육부대와의 D리그 1차 결승전을 울산 홈경기처럼 꾸민다.


이에 따라 D리그에서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 홈경기 이벤트를 모두 볼 수 있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D리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 증대를 위해 1차 결승전을 울산 홈경기처럼 진행하며, 치어리더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울산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D리그 홍보를 위한 원정 단체 응원도 준비를 마쳤다.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100여명의 홈 팬들은 울산에서 출발해 D리그 결승전 관람을 함께한다.


경기장이 위치한 경희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치어리더와 마스코트는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선물과 경품 응모권을 나눠주고, 입장 관중 모두에게 게토레이 캔음료를 증정해 단체 응원단뿐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현대모비스 이도현 사무국장은 “D리그에도 팬들의 관심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하며 경기를 치러온 D리그 선수들이 결승전만이라도 팬들의 응원 속에서 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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