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웨이레이, 차세대 ‘비쥬얼 테크놀러지’ 선보이다
현대·기아차-웨이레이, 차세대 ‘비쥬얼 테크놀러지’ 선보이다
  • 김승애 기자
  • 승인 2019.01.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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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에서 첫 선…홀로그램 AR 내비 G80에 탑재
현대·기아차와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가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전격 공개했다.
현대·기아차와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가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전격 공개했다.

현대차(회장 정몽구)·기아차와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가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전격 공개했다.

이 차량은 CES 2019 기간 동안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돼 CES 2019 관람객에게 한 차원 높은 비주얼 테크놀러지를 선보이며 이목이 집중됐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은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차선이탈 경고 ▲앞차 충돌위험 경고 등 ADAS 기능들도 포함된다.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현대차는 지난 9월 이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 투자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양산차에 홀로그램 증강현실 내비 기술을 적용, 기술 안정성을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술은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차선이탈 경고 ▲앞차 충돌위험 경고 등 ADAS 기능들도 포함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홀로그램 증강현실로 표시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후측방 경고시스템, 고속도로주행보조(HDA) 등 고도화된 ADAS 기능들도 대거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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