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고소 취하 요구하며 피해자 폭행한 20대 실형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1-02 1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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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폭력 행위로 처벌 받아
울산지검은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시행사, 분양대행사, 법원 공무원에 대한 유착 비리를 수사, 총 9명을 적발해 6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폭행 사건의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피해자를 또 다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7년 11월 부산의 한 놀이터에서 B(22)씨에게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한 고소 취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B씨를 손으로 때려 넘어뜨린 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폭력 행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한 점,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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