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2019 기해년 새해, 경제불황 해소를 위한 화합과 소통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31 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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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울산종합일보(신문)를 사랑해주시는 네티즌, 애독자를 비롯한 120만 울산시민 여러분의 각 가정에 건강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나온 2018년은 국민 모두가 너무나 힘겨웠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수십년 동안 울산의 경제적 주춧돌이 되었던 3대 주력산업(조선?자동차?화학)이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불황에 맞물려 경쟁력 제고가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으며, 울산권에서 유독 분포율이 높은 자영업의 극심한 불황은 실물경제에 심각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또 지난 연말경 청소년 강릉펜션사고와 성매매여성 화재 참사, KTX 탈선 등을 비롯한 크고 작은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참사 등도 끊이지 않았던, 그 어느해보다 사건사고의 한 해였습니다.


결국 위기가 닥쳐왔을 때 과연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모든 조직이든 개인이든 생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며,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는 일일 것입니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친 뒤 다시 땅은 여물게 굳어진다고 했듯이 또 우리 국민적 저력으로 울산시민의 꿋꿋한 의지로, 이 경제 위기를 화합과 소통의 힘으로 헤쳐 나가야할 것입니다.


기해년(己亥年)은 ‘천간(天干)이 기(己)이고 지지(地支)가 해(亥)’이며, 육십갑자(六十甲子)를 헤아리면 서른여섯번째이고, 기(己)는 황이므로 ‘노란돼지의 해’ 즉 ‘황금돼지 해’로 아주 복록이 많은 해(年)로 볼 수 있어 한층 더 용기와 분발이 필요한 시쯤이기에 각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과가 뒤따를 수 있는 한 해임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019년 새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신성장 산업 육성, 일자리 발굴,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둔 시정을 펼쳐갈 예정입니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풍력?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허브 도시 조성, 노사 상생을 통한 노동존중도시 실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및 백리대숲 조성, 부유식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동북아오일허브 등의 핵심과제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면서 기술강소기업의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할 계획이여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본지를 사랑해 주시는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2019년 새해는 저희 울산종합일보(신문)가 창간 21주년(7월23일)이 되는 해입니다.


뉴미디어시대, 인터넷 온라인 매체의 지속적인 발전과 바른 방향과 속도가 함께 요구되는 지역 언론으로 힘차게 정진하는 새해가 될 것입니다.


전국 인터넷일간 울산종합일보의 확장되어가는 전국 범위의 네티즌 방문과 다양하고 폭넓은 컨텐츠 개발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매진 할 것이며, 또 지면 울산종합신문도 창간 21주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종이신문의 차별화된 편집내용으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


진정으로 국민의 목소리와 바람이 무엇인지를 경청하고자 애쓰는 정치권의 모습을 국민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먹고 사는 일이 곤경에 빠지고, 위협 받는다면 그 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총체적 난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2019년 새해는 널리 국민 다수의 올바른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는 한 해가 되길 간곡히 소망하며, 저희 울산종합일보(신문)도 그 역할론에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발행인/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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