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무면허 음주’, 차 5대 치고 달아난 30대 구속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23 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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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탑 인근 음주사고 현장
울산 공업탑 인근 음주사고 현장

음주운전으로 무면허 상태에서 또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충돌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23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께 남구 달동사거리에서 공업탑 방향(왕복 8차선)으로 가던 쏘렌토 차량이 앞서가던 택시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쏘렌토 차량은 사고 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직진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포터 등 차량 4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택시와 승용차, 포터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8명이 부상했다.


A씨는 경찰 음주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89%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윤창호법'(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위반 등으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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