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19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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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황태현 필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울산광역시지부장)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황태현 울산광역시 지부장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황태현 울산광역시 지부장

지난 1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제3회 4차 산업혁명 U포럼 및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문턱을 훌쩍 넘어서고 있는 이시쯤 울산시와 시민 그리고 기업들이 늦었지만 빠른 분발을 촉진시켜야하는 울산의 현실을 지적했다.


주변 열강인 중국과 일본의 신산업 경쟁력을 더 고도화시켜간다면 가장 힘들어지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일 것 이라는 데는 따로 이견이 없다.


4차 산업혁명은 규모의 경제논리에 기인한 방향성의 중요성도 있겠지만, 속도감에 더더욱 집착될 수 밖에 없다 늦어지면 조금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는 것이다.


울산은 지금 과학, 기술역량의 혁신과 지원을 요구할 수 있는 에이젠시(Agence, 창구)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고 성장 패르다임 조차 확보되지 않았다.


국내 다른 지자체는 지역성장엔진은 이미 가동하고 있는데 울산은 아직 혁신의 문턱에서 진일보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내부적인 모든 역량력을 집약시키고 모아가는 것이 관건이다.


전문화된 인적자원(산학연관)을 적재적소에 배치 실질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한다.


계획을 잡고 그림을 그리고 상황여건 충족만 따진다면 계속 제자리 걸음일 수 있으니 일단 현실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에겐 이제 한눈팔 시간적 여유가 없다.


울산종합일보 황태현 필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울산광역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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