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공기업 기관장 인사 검증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13 0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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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울산시의회 시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시의회와 울산시 간의 ‘울산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식’에서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장이 협약 체결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울산시의회 시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시의회와 울산시 간의 ‘울산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식’에서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장이 협약 체결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가 시설공단 등 지방공기업 4곳에 대한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제도를 시행한다.


12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시의회 다목적회의실(4층)에서 ‘울산광역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초 울산시와 시의회는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의 투명성 확보 및 경영능력 등을 사전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회 제도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인사청문 대상은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울산발전연구원, 울산경제진흥원 등 4개 산하기관이다.


향후 대상기관을 상호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이 인사청문을 요청하며 시의회에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기관장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등을 질의와 답변으로 검증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요구와 서면질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사청문회의는 차수 변경 없이 1인 1일로 하고, 인사청문의 결과는 공개하되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비공개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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