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일자리 집중과 올바른 정책방향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10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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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미국의 트럼프정부의 공로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정책이 지난 1년간 늘어난 일자리 240만개중 99.7%가 민간부문 주도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정부재정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유지 확대시키려 하기보다는 기업의 건실한 투자를 촉진시키고 복돋올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업하기 좋은 풍토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데 승부수가 있었다고 진단하고 있다.


보태어 기업의 법인세 인하 등 미국정부의 각종 친기업정책도 일자리 증가의 주요원인으로 보고 있다.


결국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이시쯤 중요하다.


현실적상황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이 우선시 돼야 한다.


최근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지역노동,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일자리 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일자리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해 연구용역을 착수보고회도 개최했으며 투자와 사업적정성에 관련한 다방면 세밀한 내용들에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 진다.


문제는 울산시의 일자리창출 정책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취임 이후 시정 최우선 과제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주장해왔다.


줄곧 부유식 해산풍력 클러스터조성, 대대적인 문화관광 자원화사업추진, 울산을 동북아 에너지메카로 육성해서 울산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창출은 결국 국가적 과제다. 전국 자치단체장들도 저마다 지역일자리 창출이 가장 우선시 되는 정책으로 꼽고 있다.


울산시 또한 2019 내년도 예산과 행정의 방향을 일자리 창출로 잡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때보다 결과를 속단할 수 없는 이유는 그만큼 국내고용현실이 최악으로 치닫고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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