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서 만취 상태로 20m 운전…벌금 1000만원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09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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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형사4단독 이준영 판사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몬 50대 운전자 A(56)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19일 오후 7시께 울산시 남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23% 상태로 약 20m를 승용차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015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굉장히 높아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컸다고 판단된다"면서 "특히 피고인은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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