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통신' 잭 바튼 기자, 2020년 석방 조두순에 대한 의견 "20대든 60대든 범인은 처벌받아야"

이정재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7 2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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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에서 외신기자들이 ‘논란의 주취감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외신 버라이어티 ‘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박경림, 이독실, 김동완의 진행으로 외신기자들이 ‘논란의 주취감형’에 대한 설전을 펼쳤다. 박경림은 “대한민국의 2016년과 2017명 2년 동안에 음주사고를 낸 사람이 78만명이다”라고 밝혔다.


외신기자들은 독일의 안톤 기자만 주취 감형을 찬성하고 모두 반대를 했다. 안톤 독일 기자는 “범죄자도 가끔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만의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이유를 들어야된다”라고 했다.


그러자 리시앙 중국기자는 “얘기를 들어주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했고 잭바튼 호주기자는 “이것은 상식의 문제이다”


이어 박경림은 “12년형을 받은 조두순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라고 언급을 했고 안톤 기자는 “조두순이 나오면 70대 할아버지 인데 괜찮지 않냐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냈다.


그러자 잭 바튼 기자는 “범죄를 저질렀으면 20대이건 60대이건 제대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또 호주의 새벽 1시 30분 이후 술집 입장 금지, 3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등 '락아웃법'이 소개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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