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연신내 맥도날드 손님,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범죄로 인식 못하는 명예훼손 논란 확산

이채린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6 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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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연신내 맥도날드에 대한 기사들이 보도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손님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악플 관련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중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논란은 손님과 알바생 양측 간에 빚어진 사건으로 일부 언론을 통해 과대 확산된 상황이다. 음식물을 집어던진 행동은 잘못된 것이나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지나친 신상털이와 악플은 자제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정식으로 사과하며 마무리된 연신내 맥도날드 손님의 경우처럼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연신내 맥도날드’가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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