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김장 나눔 대축제 개최
BNK경남銀, 김장 나눔 대축제 개최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12.06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사회적배려대상자 1500세대 지원
BNK경남은행은 6일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 겨울철 반양식인 김장 김치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
BNK경남은행은 6일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 겨울철 반양식인 김장 김치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6일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 겨울철 반양식인 김장 김치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

본점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에는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허성무 창원시장, 정수민·김성욱 NC다이노스 선수,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절임 배추와 김장 속 조달, 김장 버무리기, 포장, 운반 등 역할을 분담해 4000포기 15톤에 달하는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이 끝난 뒤 황윤철 은행장은 창원시에 사랑의 김장 김치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김장을 마친 뒤 황윤철 은행장은 창원시 허성무 시장 부인 이미숙 여사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한 상자에 두 포기 반 약 10kg씩 포장된 김장 김치는 창원시가 추천한 사회적배려대상자 1500세대에 곧바로 지원된다.

황윤철 은행장은 “김장을 마치면 겨울을 날 월동준비를 마쳤다고들 하는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김장조차 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우리 주위에는 적지 않다”며 “사회적배려대상자 세대에 지원한 김장 김치가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나눔과 지원이 이어져 부족함을 채워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를 통해 창원시 사회적배려대상자 세대에 김장 김치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17개 시·군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는 약 1만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조달해 사회적배려대상자 390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귀임 기자


이 시각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