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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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서 ‘우수센터’ 선정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18년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6∼7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18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2018년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의 평가 대상 육아종합지원센터 91개소 중 80개소가 참여했으며 운영관리, 조직관리, 어린이집 지원, 가정양육 지원 4개 분야 총 162항목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방식은 자체평가 및 서류면담관찰 평가를 통한 현장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5개소,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9개소가 포상 대상에 선정됐으며, 그중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개 분야에서 94.5점을 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운영사례 공모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산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중에는 4개소 중 3개소가 평가 대상에 해당되어 이번 평가에 참여해 중구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91.5점,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88.5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광역센터로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합·관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아이 키우기 참 좋은 울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질적 개선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우수운영사례 공모 및 시설평가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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