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상생발전’으로 지역 경제 성장 주도
BNK경남銀, ‘상생발전’으로 지역 경제 성장 주도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12.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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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공헌 기업-BNK경남은행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금융 상품 등을 판매하며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은행은 최근 그 의미가 확장돼 단순히 상업적인 목표를 띈 금융기업이라 통칭하기엔 막연함이 없지 않다. 특히 지방은행의 경우, 맞춤형 자본과 역량을 투자하게 돼 그 지역의 특성과 방향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그 중 울산은 물론, 경남 전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으로 자리 잡은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사진)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698억원에 달하며 안정적인 지표를 그려나가고 있어 지역민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기업·개인·지역사회의 상생의 틀을 마련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맞춤형 금융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
유동성 업무 위해 각종 업무협약 체결
전 계층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 진행

고객 위한 맞춤형 금융 이벤트
지난 8월, 2018 좋은 은행 조사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를 당당히 차지하며 합리적인 금융기업임을 입증한 경남은행은 이에 걸맞게 다양한 부문에서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또한 은행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도 같이 도모하는 등 상생발전의 가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행은 개인과 기업 등에 상황별로 필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3일 출시된 ‘투유전월세자금대출 이사철 신규가입 이벤트’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 대출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입주청소비 각 30만원을 지원했다. 

상대적으로 금전의 여유가 없는 대학생들을 위한 금융 상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지난 8월, 대학생 대상으로 통장 신규 개설,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 체크카드 5만원 이상 결제한 대학생 가운데 102명을 추첨해 장학금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용 활성화를 위한 그린카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했다. 내년 2월10일까지 시행되는 이 이벤트는 그린카드(신용/체크)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최대 50%(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된다.

개인과 사회에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기업 맞춤형 금융상품도 잊지 않았다.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뒀을 당시, 경남은행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등을 위해 총 5000억원(신규 2000억원, 기한연기 3000억원)을 대출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1월15일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월15일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유동성 업무 위한 기관 협약 체결
금융서비스와 함께 유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시행하기 위한 각종 기관 협약 역시 지속적으로 체결해 왔다. 

지난 11월20일 경남은행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도내 14개 기관·단체와 ‘안전관리유관기관‧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난안전분야’를 협력분야로 내세운 이 협약에는 ▲교육 실시 및 인프라 제공 ▲전문기술 정보 및 컨설팅 ▲사회공헌사업 추진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도 본격적으로 앞장선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용보증 및 대출 취급 등과 관련된 자금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경남은행은 협약보증 재원으로 5억원의 특별 출연을 받았으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은 경남은행이 추천하는 지역 기업에 대해 특별출연금 5억원의 15배인 75억원을 지원한다.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협약에도 빠지지 않는다.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의의를 두며 무학그룹(회장 최재호)과 함께한 ‘사회공헌 상호협략’ 협약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협력 사회공헌사업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내년 9월까지 사회적배려대상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봉사와 농촌봉사를 함께 진행한다.

경남은행은 지난 11월19일 무빙뱅크 체험형 금융교육인 산간벽지 초등학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11월19일 무빙뱅크 체험형 금융교육인 산간벽지 초등학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정보 위한 강좌 및 세미나 실시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금융 정보들은 물론,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금융시장에 대해 누구하나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경남은행은 ‘지도자’ 역할을 자처하며 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 11월21일 해외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환율이 변동됨에 따라 발생되는 환차손) 이해를 돕고자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2019년 환율전망 및 기업의 전략적 환헷지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상대적으로 금융에 취약한 계층에 대해서도 손길을 뻗었다. 지난 11월19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지원장 박상욱)과 공동으로 실시한 ‘산간벽지 초등학교 금융교육’에서는 이동점포인 무빙뱅크를 마천초등학교(교장 김정혜)로 파견해 올바른 소비습관과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일일 은행원 체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노년층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뮤지컬 ‘금사방네’ 공연을 실시, 금융사기에 취약한 시니어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위해 맞춤형 교육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후 시니어 그룹에 대한 금융교육, 스마트뱅킹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0월23일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 뮤지컬 ‘금사방네’ 관람 행사
BNK경남은행은 지난 10월23일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 뮤지컬 ‘금사방네’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상생의 기반, 각종 사회공헌 진행
맞춤형 금융 상품과 금융 지원 및 교육 등을 통틀어 지역민의 가치 성장은 물론 더 나아가 상생하는 경제 성장을 일궈내고 있는 경남은행은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 나눔 사회를 실현하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사회공헌이라 하면 빠지지 않는 경남은행은 해마다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에 기여한다.

경남은행은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1월6일 울산도서관(관장 이동엽)에 1000만원 상당의 책을 기증했다. 기증한 책들은 소설, 시, 경제, 건강 등 모두 681권으로 도서관 2층 ‘BNK경남은행 기증도서’에 진열돼 있다.

11월7일 울산도서관에 '책' 기증. 11월7일 울산도서관에 '책' 기증
BNK경남은행은 지난 11월7일 울산도서관에 책 681권을 기증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지난 10월10일 확대 시행, 경남은행 상담사가 독거노인에게 3번 이상 전화를 해 통화가 되지 않거나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독거노인센터로부터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경남은행의 25000℃ 릴레이봉사에 대한 열기도 빼놓을 수 없다. ‘주요 명소 환경정화활동’과 ‘복지시설 구호’로 테마로 진행했던 첫 번째, 두 번째 릴레이봉사에 이어 동절기 25000℃ 릴레이봉사 시즌 3를 진행하고 있다. ‘온기 곱하고(GO)’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지난 11월10일 농작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동절기 농작물 한파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위 사업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바탕으로 경남은행 소속 봉사단인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인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받으며 사회 전반에 나눔을 확산시키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경남은행은 아동·청소년 장학복지지원, 노인·장애인복지지원, 문화·예술지원, 체육지원, 환경개선지원 등 5대 목적사업을 주축으로 상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실현해 갈 남은 목표들과, 지역 사회 전반에 기여함으로서 펼쳐지는 꾸준한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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