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양질의 일자리 및 주민복지에 주력”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양질의 일자리 및 주민복지에 주력”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11.19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구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
▲시정연설하는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은 19일 남구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소외됨 없는 국민복지에 역점을 두고 활력 넘치는 민생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청장이 이날 제시한 6대 구정운영 방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사회의 희망, 청년에 투자 확대 ▲사회 안전망을 통한 희망복지 구현 ▲안심도시 남구 구축 ▲건강‧활기 넘치는 살고 싶은 도시 조성 ▲교육‧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 개선 등이다.

김 청장은 “맞춤형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문 인력 전문가 등으로 인력풀을 운영하겠다”며 “기업 허가 원스톱 서비스, 일자리창출 종합지원센터 설치, 안전이 보장된 전통시장 조성, 도심 속 공터 활용한 직거래 장터 및 플리마켓 운영으로 주민활력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희망 키운 미래를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청년 전담팀을 꾸리고 일자리카페 신설, 청년 워라밸 사업 확대 추진, 우수 청년 창업가 육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소외됨 없는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어르신 돌봄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고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무거건강지원센터 및 행정복지 복합 해피투게더타운, 장애인 행복일자리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이웃과 함께 누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제 안전도시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해 통합안전관리센터의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계획 수립, 주민밀착형 도심 치안시설 강화를 통해 범죄예방 스마트 환경으로 개선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구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올해 예산 4500억원보다 107억원이 증가한 4607억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본예산안은 오는 29일부터 12월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친 후 오는 12월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받아 12월21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된다.

김귀임 기자


이 시각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