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초미세먼지 기승-중국발 스모그 영향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1-16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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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안금조 필진(리올플라워 대표)
안금조 울산종합일보 필진
안금조 울산종합일보 필진

16일 오전부터 중국발 오염물질이 국내 대기로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가 전국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시간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도 등에서 대기환경기준을 일부 넘어섰다.


먼저 울산을 비롯한 부산, 광주, 강원, 전남, 경남은 보통수준을 지금 유지하고 있는 반면, 경기지역을 비롯해 충남, 충북, 서울, 대구, 인천, 전북, 경북 등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환경부 국립과학원 관계자는 대부분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은 국내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가 정체로 축척된 상태에서 국내유입까지 되면서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어 내일도 오전과 밤에 대기정체현상이 있긴 하지만 농도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나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오늘 낮부터 빠른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내일은 어느 정도 낮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울산권의 이번 주말 휴일은 보통수준의 대기환경이라 막바지 가을단풍을 찾아 산행 등을 즐겨도 될 것으로 내다 본다.


울산종합일보 안금조 필진(리올플라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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