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문인들 잇따라 신간 출간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1-16 1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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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자?조미순?김감우 씨 등 시조집?수필집?시집 펴내
깊어가는 가을, 울산지역 문인들의 신간들이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울산지역 문인들의 신간들이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울산지역 문인들의 신간들이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문인협회(회장 정은영)에 따르면 시조시인 박미자 씨는 첫 시집 발간 이후 5년 만에 2번째 시조집인 ‘도시를 스캔하다’(도서출판 동학사)를 펴냈다.


이번 시조집은 표제시조인 '도시를 스캔하다', '25시 카페', '아차, 그만' 등 4부에 걸쳐 65편의 시조가 실렸다.


현실과 역사 배경의 시조,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길어 올린 매력적인 시조들이 담겼다.


박 씨는 제32회 '샘터시조상', 시조백일장, 중앙일보 지상시조백일장 장원,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했다.


제14회 울산문학작품상, 제1회 울산시조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조집 '그해 겨울 강구항'이 있다. 현재 울산문협 회원, '운문시대' 동인, 울산 시조시인협회 편집장을 맡고 있다.


수필가 조미순 씨는 등단 18년 만에 첫 수필집 '구부러진 못'(도서출판 연암서가)을 펴냈다.


이번 수필집은 표제수필 '구부러진 못', '뚱보 시첩', '숨' 등 4부에 걸쳐 37편의 수필이 실렸다.


조 씨는 1999년 '에세이문학' 봄호에 '아름다운 사람' 초회 추천, 2000년 '에세이문학' 가을호에 '입원병동에서'로 추천이 완료돼 등단했다.


2009년 '울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울산문인협회 회원, 울산수필 회원, 에세이부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 김감우 씨는 등단 13년 만에 첫 시집 '바람을 만지며 놀다'(도서출판 고요아침)를 발간했다.


이번 시집은 표제시 '바람을 만지며 놀다', '내 갈비뼈의 바다', '일기의 비례식' 등 총 4부 에 걸쳐 60편의 시가 담겼다.


김 씨는 2005년 '한맥문학'에 시로 등단한데 이어 2006년 '열린시학'에 시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울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 현재 울산문인협회 회원, 봄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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