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근 울산시의원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 인사청문회 필요”
고호근 울산시의원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 인사청문회 필요”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1.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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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
고호근 의원은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 고위직 채용은 전문성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는 자로 임용돼야 하나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인사청문회 도입을 통해 공정하고 철저한 검증이 수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호근 의원은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 고위직 채용은 전문성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는 자로 임용돼야 하나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인사청문회 도입을 통해 공정하고 철저한 검증이 수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 제201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7일 개회한 가운데 15일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는 행정지원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고호근 의원은 “개방형 임기제 공무원 고위직 채용은 전문성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는 자로 임용돼야 하나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인사청문회 도입을 통해 공정하고 철저한 검증이 수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종학 의원은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 시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무노동 공로연수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많은 만큼 점차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미형 의원은 “저출산문제와 관련해 직원들이 육아휴직 사용 시 결원에 대한 부담감이 없도록 조직운영에 있어 인력수급이 원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미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직원 징계건수가 2017년 6건, 2018년 6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음주운전은 사고가 아니라 사건인 범죄인 만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덕권 위원장은 “2030년까지 울산시 인구목표는 150만명이고, 각종 제도 운영시 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에 부합되게 운영해야 한다”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실시하는 유연근무제 운영시 개인의 사정에 따른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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