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루, 지역 저소득 아동에 가구 전달
나무그루, 지역 저소득 아동에 가구 전달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11.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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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책상, 서랍 등 500만원 상당 가구 제공
㈜나무그루(대표 김보경)는 12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세대의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책상과 서랍장을 전달했다.
목공방 나무그루는 지난 12일 울산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지역 저소득 아동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가구들을 전달했다.

목공방 나무그루(대표 김보경)는 지난 12일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 구청장실에서 지역 저소득 아동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가구들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가구들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반 시민 총 20여 명이 함께한 제1회 무료목공교육을 통해 제작됐다.

나무그루는 가구 전달식 이후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환담을 나눴다.
나무그루는 이날 가구 전달식 이후 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책상 7개와 4단 서랍 3개가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 이후 책상 7개와 4단 서랍 3개가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됐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책상 7개, 4단 서랍 3개 등의 맞춤형 목공 가구들이 총 10명의 관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김보경 대표는 “지역사회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재능 기부 형식으로 만든 소중한 가구들이 잘 쓰이길 바란다”며 “이번 가구 전달에 이어 지속적으로 사회의 나눔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나무그루는 ▲목공예 지도사 양성과정 ▲학교 방과후 교실 ▲맞춤형 가구 제작 등을 이어가고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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