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영희 안효섭 활약 화제 급부상... "예상치 못한 활약"
'런닝맨', 서영희 안효섭 활약 화제 급부상... "예상치 못한 활약"
  • 이정재 기자
  • 승인 2018.11.14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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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런닝맨'에 출연한 서영희와 안효섭의 활약이 새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손나은과 하하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가 그려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배우 서영희, 안효섭과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출연해 함께 귀신을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했다.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하기 전 안효섭은 “귀신 세 명을 찾으면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귀신이 세 명인걸 어떻게 아냐”라고 몰아가기 시작했다. 이에 안효섭은 진땀을 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귀신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한 첫 번째 미션으로는 ‘귀신과 함께 춤을’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이 제한시간 내에 릴레이로 포인트 안무를 춰 정답을 맞혀야 했다. 손나은과 서영희는 각자 팀을 나눠 게임을 시작했다. 서영희 팀은 몸치 안효섭과 송지효로 인해 한 문제를 간신히 맞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가뜩이나 의심스러운 안효섭까지 춤마저 추지 못하자 멤버들은 그에게 더 주목했다. 제작진으로부터 귀신에 대한 힌트로 ‘오빠’, ‘2남1녀’라는 메시지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 두 번째 미션은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세 글자 단어를 완성 시키는 퀴즈였다. 귀신에 대한 힌트는 물론이고 점심식사가 달려 있어 모두가 온 힘을 다해 미션에 매달렸다.

그러나 미션에 실패해 점심과 힌트 모두 얻지 못하는 상태가 왔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멤버들이 아니였다. 멤버들은 ‘방 빼! 퀴즈’와 ‘인간vs귀신’ 이름표 뜯기를 통해 조금씩 귀신의 정체에 다가가기 시작했다. 하하는 안효섭을 귀신으로 확신하고 뒤를 쫓아다녔다. 안효섭은 정체가 탄로나자 결국 “어쩔 수 없다”며 이름뜯기 게임에 폭주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송지효가 발견한 무기 마늘 목걸이에 당해 귀신 중 첫 번 째로 아웃됐다.

의문의 귀신에 의해 인간 팀은 속수무책으로 아웃당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두 명의 귀신은 배우 서영희와 김종국이었다. 서영희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조용히 이름표를 뜯어 눈길을 끌었다. 하하와 손나은은 서영희를 물리칠 무기인 천사 머리띠를 찾아 합심하여 결국 승리를 이끌어냈다.

서영희를 아웃시켰다. 뒤이어 늑대인간 김종국을 물리칠 무기 보름달을 찾은 둘은 김종국을 방으로 유인해 귀신 팀을 모두 아웃시켜 인간 팀의 승리로 레이스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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