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산지역 수험생 1만3219명 수능 치른다
15일, 울산지역 수험생 1만3219명 수능 치른다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1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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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홍장식 필진(지역 금융기관 보상책임자)
홍장식 울산종합일보 필진<br>
홍장식 울산종합일보 필진

대학수학능력시험(15일)을 앞두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26개 시험장, 483개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루게 되며 우선 시험당일 관공서, 공공기관 기타50인 이상 사업체와 시험장이 아닌 학교의 출근및 등교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그리고 구‧군 및 관할 경찰서 합동으로 시험장 반경 200m까지 차량통제를 비롯한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및 시내버스 시험장행 표지 부착과 운행차량의 정시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수험생등교시간인 오전 6시~8시10분까지 160개 버스노선 870대 버스를 탄력적 배차를 실시하고 승용차요일제 대상차량 5723대도 일시 해제해 수험생의 수송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택시업계는 개인택시, 일반택시 1629대의 부제를 해제해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및 함께 태워주기를 자발적으로 실시한다.

이밖에도 시험장 인근 소음방지대책 차원에서 영어영력 듣기평가가 시행되는 3교시(13시10분~13시35분) 시간대에 시험장주변 각종 소음통제 및 울산공항비행기 이‧착륙 금지와 운행시간 조정 등이 이뤄진다.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울산시나 각기관 단체 등에서도 단한명의 피해수험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고, 당일 수험생들의 시험입실 시간대에 시민들의 자가용운행을 자제해달라는 추가당부도 있었다.

울산종합일보 홍장식 필진(지역 금융기관 보상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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