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일산해수욕장 해안방재림조성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1-13 1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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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이동경 필진(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전 회장)
울산종합일보 이동경 필진<br>
울산종합일보 이동경 필진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가로수 등이 심겨져있지만 방재림의 제역할을 못하고 있고, 해수욕장 모래날림현상과 풍랑피해 등을 방지할 수있는 근본적이 대책이 그동안 시급했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일산해수욕장 해안방재림 조성을 위해 국비지원을 요청해왔고 지난 9월 울산시가 목적예비비 179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방재림 조성사업예산 7억원을 함께 확보했다.


오랜 숙원이었던 이번 사업에는 국비 7억원, 시비 2억1000만원, 구비 9000만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 투입된다.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은 일산해수욕장과 인접한 대왕암공원 송림길은 물론 ‘은하수길’로 불리는 경관조명 개선사업과 연계해 인근 관광활성화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송림길과 일산해수욕장 친수공간조성사업을 함께 연계해서 시행될 것으로 전해지며 또 친수공간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데크로드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결국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에서 송림그늘을 따라 대왕암 공원까지 이동하는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울산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 주민들은,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 모두 이번 해안방재림 조성사업의 본격착수에 울산동구 관광자원의 시너지효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울산종합일보 이동경 필진(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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