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
울산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
  • 박기민 기자
  • 승인 2018.11.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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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여객 노동조합 매년 헌혈운동뿐 아니라 자원 봉사활동까지 병행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남성여객 노동조합은 8일 울산 울주군 율리 공영차고지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남성여객 노동조합은 8일 울산 울주군 율리 공영차고지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홍두화)과 남성여객 노동조합(지부장 최현호)은 8일 울산 울주군 율리 공영차고지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울산 전역에서 시민들의 발이 돼준 울산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약 100여 명은 울산지역의 환자들을 위해 기꺼이 두 팔을 걷어 올렸다.

이행사의 주관이 된 남성여객 봉사회는 매년 2차례 이상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운동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언양 도솔천 노인 요양원에서 자원 봉사활동도 병행 하고 있다.

홍두화 울산혈액원장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헌혈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단체헌혈 참여는 울산 지역 혈액 수급 상황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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