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중학생 직업체험 잇따라
울산 동구, 지역 중학생 직업체험 잇따라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11.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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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자유학기제 ‘꿈길 탐방’ 현장견학 인기
울산 동구는 8일 관내 중학생 자유학기제로 공무원 직업체험을 나선 방어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공서의 역할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갖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는 8일 오후 2시40분 관내 중학생 자유학기제 꿈길 탐방으로 진행되는 동구청 공무원 직업체험으로 방어진중학교 1학년 27명의 현장견학 및 체험을 실시했다.

10월부터 지금까지 ‘꿈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 89명이 동구청을 찾아와 공무원 직업체험을 했으며, 오는 12월 12일에도 남목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동구청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진로체험 꿈길 탐방은 학생들이 평소 교과서로 접했던 단편적인 행정에 대한 내용을 넘어 실제 행정이 이뤄지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우리 지역 관공서의 기능과 공무원의 역할, 직업에 대한 이해를 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행정업무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관심 있는 교육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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