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인력 충원 필요”
울산시의회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인력 충원 필요”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1.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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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처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이시우 울산시의원
이시우 울산시의원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안도영)는 제201회 제2차 정례회가 7일 개회한 가운데 8일 오전 10시30분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시우 의원은 타시도에 비해 의회사무처 직원수가 어떠한지 문의한 후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서는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인력 충원이 필요해 보이는데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또 이 의원은 “의사당 1층의 기존에 있는 의회홍보관이 철거됐는데 새롭게 설치하는 문제가 시급하다”며 “타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울산시의회 위상에 맞는 홍보관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휘웅 의원
서휘웅 울산시의원

서휘웅 의원은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토론에 대한 지원에 대해 질의하면서, “분야 전문가를 찾아 좀 더 다양한 토론회, 공청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의원은 “본회의시 5분 자유발언이 20분으로 제한돼 있어 시간이 부족하다”며 “또 접수되는 의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사전에 의회와 집행부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종섭 울산시의원
김종섭 울산시의원

김종섭 의원은 의회소식지 발간과 관련해 작년까지는 연 6회를 발간하다가 올해부터 연 2회로 발간주기를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하면서 의회소식지가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김 의원은 “의정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해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법률자문을 통해 능동적인 입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선미 울산시의원
김선미 울산시의원

김선미 의원은 의정자문위원회 분과별 회의시 자료와 녹취기록이 있는지 여부를 묻고 향후 회의시 관련자료를 기록․녹취하면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본회의 방청에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시의원이 소속된 수많은 위원회 중 어떤 의원은 13개에 소속돼 있는데 반해 소속된 위원회가 없는 의원도 있다며 균형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따른 지원예산과 활동실적이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안도영 울산시의원
안도영 울산시의원

안도영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115일 이었던 회기 일수를 올해는 113일 운영한 이유를 질문했으며, 의원연구단체별로 세미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했다.

안 위원장은 “조례제․개정 발의수가 7대 들어 증가하고 있는데 입법정책담당관실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다른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을 위한 개별 현장활동을 펼쳤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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