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내 공연장 본격 운영
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내 공연장 본격 운영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11.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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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대관 접수 진행
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는 지난 7일 공연장 개관을 기념한 공연을 마련한 가운데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은 오는 21일 대관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는 지난 7일 공연장 개관을 기념한 공연을 마련한 가운데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은 오는 21일부터 대관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쇠부리체육센터 내 공연장이 무대설비 등의 공사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쇠부리체육센터는 지난 7일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을 초청해 개관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본격 운영을 알렸다.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은 491.77㎡ 규모로, 관람석 230석과 무대, 대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오는 21일부터 공연장 대관신청을 받아 12월부터 대관 공연을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쇠부리체육센터 공연장이 문화공간이 부족한 농소권 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쇠부리체육센터는 대지면적 6천524㎡, 연면적 5천314.9㎡, 지하2층,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지어졌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스쿼시장 등을 갖췄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도 설치해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개관 후 탁구, 헬스, 수영, 아쿠아로빅, 스쿼시 5개 종목 50개 강좌에 이르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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