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일 울산시의원 “관광명소화 위해 타워, 집라인 등 필요”
안수일 울산시의원 “관광명소화 위해 타워, 집라인 등 필요”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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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일 울산시의원은 19일 제1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선정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안수일 울산시의원

안수일 울산시의원은 8일 울산시(시장 송철호)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남산에 타워와 구름다리, 집라인을 설치한다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남산(은월봉)은 울산 중심부에 있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명산”이라며 “해발 120m인 남산에 타워가 건립된다면 울산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안 의원은 “전국적으로 타워 건립은 서울 남산타워, 부산 용두산 타워, 완도 타워, 대구 두루공원 대구 타워 등이 있다”며 “울산시가 산림청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시점에 타워를 건립해 연계한다면 울산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안 의원은 “출렁다리가 설치된 곳도 관광명소로 주목 받는다”며 “출렁다리가 있는 지역은 전남 고흥의 가우도, 영암 월출산, 진안 구봉산, 최근 건설된 원주 소금산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울산 도심 속에 타워와 출렁다리, 집라인까지 생긴다면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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