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시립노인요양원에 ‘은행열매 100kg’ 기증
울산시설공단, 시립노인요양원에 ‘은행열매 100kg’ 기증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1.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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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8일 직원들과 함께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통해 수확한 은행열매 100kg을 기증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8일 직원들과 함께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통해 수확한 은행열매 100kg을 기증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8일 직원들과 함께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통해 수확한 은행열매 100kg을 기증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공단은 매년 가을마다 다 익은 은행열매가 낙과돼 도시미관이 지저분해지고 또한 은행열매 특유의 악취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은행열매 600kg을 수확했으며,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 6곳에 각 100kg씩 제공할 계획이다.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손수 껍질을 벗기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 말린 은행열매를 노인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침, 천식 등에 효능이 있는 은행열매가 어른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순환 이사장이 지난달 29일 취임 축하난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울산양육원에 기부하는 등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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