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기공식에 즈음
울산북부경찰서 기공식에 즈음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11.08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종합일보 필진 정인락(울산시관광협회장)
정인락 울산시관광협회 회장
정인락 울산시관광협회 회장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역사회와 북구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북부경찰서 신설을 위한(울산시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기공식을 가졌다.

북구(청장 이동권)는 울산 5개 구‧군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지역이다.

최근 몇년간 매곡, 송정, 강동산하지구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인구유입으로 인한 치안수효의 증가로 경찰서 신설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북부서는 393억원이 투입되고 송정지구본관 1동(지하 1층, 지상 5층)과 별관 1동(지상 2층)규모로 건립된다.

전체면적은 1만646평방미터이며 2020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북부경찰서 신설은 지난 1997년 북구가 신설된 이후 꾸준히 인구가 늘면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북부서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북구는 동쪽 3개 동은 동부서가, 나머지 5개 동은 중부서가 나눠서 담당하고 있으나 인구유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체 경찰서 신설이 절실했던 것이다.

인구 20만을 넘긴 울산북구는 이후 송정, 중산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가 완공되고 인구유입은 가속화될 상황이다.

또 북구는 범죄발생, 민원접수 등 치안수효가 1급지 경찰서 수준으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제 그 첫 삽을 뜨고 곧 개청을 앞두고 있지만 원활한 준비과정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울산의 4개 경찰서와 북구민이 화합, 협력을 이뤄가며 북구민의 든든한 민생치안의 기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울산종합일보 필진 정인락(울산시관광협회장)


이 시각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