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현초, 학생 90여 명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성료
울산 옥현초, 학생 90여 명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성료
  • 김승애 기자
  • 승인 2018.1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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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진행
울산종합일보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울산시‧중구‧남구‧북구‧울주군의 후원과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 특별협찬으로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8일 오전 울산 남구 옥현초등학교(교장 신숙정)에서 5학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58차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의 이론수업과 직접 체험하는 실기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자전거 전문 강사들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이뤄졌다.

8일 울산 옥현초에서 열린 제57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이론 수업을 듣고 있다.
8일 울산 옥현초에서 열린 제58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이론 수업을 듣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가 증대(14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사고가 전체 사고의 70%가량 차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욱이 2017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울산지역에서만 640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교육청 및 각 구‧군과 협의해 교육 기회를 대폭 늘였다.

이날 교육은 ‘자전거 바로 알기’ PPT 자료를 활용해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8일 울산 옥현초에서 열린 제58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실기 수업을 받고 있다.
8일 울산 옥현초에서 열린 제58차 '2018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학생들이 실기 수업을 받고 있다.

또한 헬멧 및 안전조끼 착용, 자전거 교육장 전체 모니터링 및 설명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지난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급증하는 등 교육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과 필요성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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