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내년부터 하향동조화 시작
세계 경제 내년부터 하향동조화 시작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1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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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황태현 필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울산지부장)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황태현 울산광역시 지부장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황태현 울산광역시 지부장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직간접 영향권에 있는 국가들의 제조업 지수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태국‧말레이시아‧대만 등은 경기하강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내년부터 세계 경제가 동반하강 할 것으로 보도 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을 해결치 못하면 경기침체둔화는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또 미국의 세계 경제 버팀목을 제공하는 미국주도 경제는 하방압력을 견딜수 있는 지 많은 경제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의 보호주의정책과 금리인상, 감세종료 등에 따라 성장률이 서서히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부터 미국도 성장률이 2.5%로 떨어지고 2020년에는 1.9%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지난달 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2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률전망을 하향조정했다.

세계 경기가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중국과 유로의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주(PMI)도 동반하락했다.

블롬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성장률 전망은 이미 하강국면으로 성장둔화로 접어들었다고 본다.

올해 2분기 4.2%, 3분기 3.5%였던 성장률은 4분기 2.7%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진국의 동조화에 따른 잠재성장률이 하향동조화에 나타난 예상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황태현 필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울산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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