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울산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 준공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0-17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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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기반 연료전지 연구 및 실증복합시설인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가 15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준공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기반 연료전지 연구 및 실증복합시설인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가 15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준공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15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기반 연료전지 연구 및 실증복합시설인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를 준공했다.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는 ‘친환경전지융합 실증화단지 구축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수소 기반 발전용 연료전지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구축과 기술개발사업으로 총 3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3923㎡ 규모의 연구동, 1MW 연료전지 실증 플랫폼, 수소배관(울산석유화학단지~센터, 3km)이 구축돼 있어 수소연료전지 실증, 연구, 사업화가 가능한 특화된 시설이다.


아울러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연료전지 업체인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등에서 별도의 연구개발 과제 형태로 사업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25kW, 50kW, 100kW급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를 이 센터에 설치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국산 고용량 수소연료전지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세종공업에서도 수소누설검지센서와 모니터링 관제시스템 개발품을 센터 내 주요시설에 설치하고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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