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체 검증, 공지영 이것 언급하면 끝이라고 했는데... 궁금증UP... 인간적인 모멸감과 치욕 감내했다... 
이재명 신체 검증, 공지영 이것 언급하면 끝이라고 했는데... 궁금증UP... 인간적인 모멸감과 치욕 감내했다...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10.16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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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자신의 신체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실제로 이행해 그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이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병원을 방문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네 시 경부터 약 칠 분 동안 진찰실에서 신체 검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병원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 그리고 경기도청에 출입하는 기자 세 명이 함께 해 이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검사가 끝난 후 병원 의료진은 “전화 통화 녹취록에서 나온 부분에 점이 보이지 않았다. 또한 이를 제거한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 후 경기도 대변인은 현장에서 많은 취재진 앞에서 “이재명 지사가 인간적인 모멸감과 치욕을 감내하면서 신체 검증에 응했다. 이로서 김부선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이 밝혀졌으니 이제는 더 이상 논란을 그만두고 이 지사가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최근 인터넷에 김부선이 공지영 작가와 전화통화를 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약 이 분 이십 초 가량의 분량에서 김부선과 대화를 나누던 공지영 작가는 갑자기 “아 참, 중요한 거 하나 있어. (이재명) 신체 특징”이라고 말을 하며 그녀에게 묻는다.

그러자 그녀는 “XX에... XX와 ##사이에 검정색 점이 있어”라고 말을 했고, 상대방은 “대박이다. 이것 언급하면 끝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그녀는 “이 이야기를 나중에 법원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XXX과 ###, 이 미친X들이 기자들에게 다 말했다”라고 말을 했다. 

한편, 오늘 그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와 향후 그와 김 씨 사이의 스캔들 논란이 종식될 수 있을지 아니면 논란을 더 키우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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