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부인, 어떻게 웨딩마치 울렸나? 가족 보는 앞에서... 병원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 
박지원 부인, 어떻게 웨딩마치 울렸나? 가족 보는 앞에서... 병원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10.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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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정치 9단으로 불리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부인이 오늘 별세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의 나이 향년 예순 여섯.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뒀다.

이는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이에 대한 사실을 공개한 이후 부터다. 

박지원은 오늘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자신의 부인이 오늘 오후 한 시 오 분 저 세상으로 떠났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가 병원에 10개월가량 입원을 했고,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임종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그녀의 명복을 빌며 글을 끝맺었다.

그녀는 미스 전남 출신으로 박지원이 재수를 할 당시 광주에서 만나 칠 년 간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해 연말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 

한편, 박지원 부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내일 모레 오전 열 시로 장지는 경기도 용인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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