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고졸학력 검정고시 응시수수료 폐지
울산시교육청, 고졸학력 검정고시 응시수수료 폐지
  • 김승애 기자
  • 승인 2018.10.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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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응시생 경제적 부담 완화차원…11일자로 공포 예정
울산시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산과학관 및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일대에서 ‘시교육청 승격 20주년 기념 울산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조례 변경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생들의 응시수수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 징수 조항을 삭제하고, 수수료 징수금액을 국가기관의 기준에 준용하도록 ‘울산시 교육‧학예에 관한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울산시의회 의결을 거쳐 10월11일자로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는 ▲검정고시 응시수수료 징수 조항 삭제 ▲행정정보공개에 관한 수수료 징수금액 변경 시 국가기관 기준 준용으로 변경된다.

앞서 1인당 만원이었던 검정고시 응시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징수금액을 변경 시 능동적인 대처와 행정력을 최소화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 조례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생들과 행정정보공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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