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청량읍 청년회 초청 간담회
윤덕권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청량읍 청년회 초청 간담회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0.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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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읍 주민기피시설 집중, 주거환경개선 시급”
윤덕권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10일 오전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량읍 청년회장 정환복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윤덕권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10일 오전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량읍 청년회장 정환복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윤덕권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10일 오전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청량읍 청년회장 정환복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환복 청년회장은 “청량읍은 변전소, 구치소, 공영차고지 등 기피시설이 집중 위치해 있고, 그린벨트 규제로 재산권도 묶여 있다”며 “문화·주거환경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실정이므로 지역 주민을 특별히 고려하는 차원에서 관급공사시 지역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노인일자리 제공 등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햐 한다”고 건의했다.

청년회 안동국 감사는 “인근지역과 비교해보면 문화체육시설이 열악하므로 문화강좌, 수영장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건립, 청량청변 운동기구확대, 시장과 공단간의 도로개설, 공단과 마을사이의 차단녹지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회 김영미 여성분과위원은 “한양수자인아파트에서 온산산업로 연결 4차선 도로횡단보도에 교통 신호등이 없는 등 도로 기반시설 미정비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확보 등을 시급히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실정을 모르고 행정을 펼쳤을 때 예산낭비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으므로 주민숙원 사업을 수립할 경우 시의회 차원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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