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 데이 운영
울산 북구,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 데이 운영
  • 이남주 기자
  • 승인 2018.10.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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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10일 화봉동 한우리아파트 회의실에서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 데이'를 열었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10일 화봉동 한우리아파트 회의실에서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 데이'를 열었다.

이날 민원 데이에는 이동권 구청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논의했다.

참석한 주민 20여 명은 아파트 주변 보도블럭 정비와 하수도 준설 등의 요청과 함께 울산공항 주변 공원화 계획 등 구청장 공약사항에 대한 질문도 했다.

북구는 지난 9월부터 구청장이 주민 생활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는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주택이나 집단민원 발생 예정지 등에서 매월 두번째 수요일 개최해 주민들의 민원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형식적 절차는 모두 생략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민원 데이에서 나온 민원은 3일 이내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15일 이내 조치계획을 수립해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또 수시로 주민들에게 진행사항을 알려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이동권 구청장은 “해결하기 힘든 일도 함께 이야기하고 머리를 맞대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이 계시는 곳 어디든 찾아가 한분 한분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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