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 남자친구가 보낸 카톡 메시지 뭐길래? ‘경악’...성적인 장면 담긴 영상 퍼뜨리겠다고 으름장...'디스패치' 구하라 나이 같은 남친 향해 무릎까지 꿇은 채 빌고 있는 모습의 cctv 갈무리 공개
구하라 전 남자친구가 보낸 카톡 메시지 뭐길래? ‘경악’...성적인 장면 담긴 영상 퍼뜨리겠다고 으름장...'디스패치' 구하라 나이 같은 남친 향해 무릎까지 꿇은 채 빌고 있는 모습의 cctv 갈무리 공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10.04 10:5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비엔
엠비엔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최근 폭행논란에 휘말렸던 가수 구하라가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는 그가 '나이'가 같은 헤어디자이너인 전 남자친구로부터 성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이 ‘디스패치’에 의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 이와 함께 cctv 영상의 한 장면과 둘이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까지 주목 받고 있다.

4일 ‘디스패치’는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로부터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의하면 구씨의 남자친구였던 ㄱ씨는 지난달 13일 이른 새벽께 구씨가 거주하고 있는 자택을 찾아 이별을 통보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삼십여 분 동안 격한 말다툼을 벌이면서 난투극까지 벌였다. 

이후 ㄱ씨는 후배와 같이 자신의 짐을 싼 뒤 집을 나가면서 구씨의 카톡으로 짧은 분량의 영상을 하나 전송했다. 

카톡을 확인한 구하라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는 두 사람이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기 때문.

이후 구씨는 ㄱ씨에게 영상을 퍼뜨리지 말라며 떠나는 '나이'가 같은 남친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 ‘디스패치’는 해당 장면이 담긴 cctv 갈무리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ㄱ씨는 차에 짐을 실으면서 구씨의 카톡으로 성관계 영상 하나를 또 보냈다. 

이후 구하라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획사 대표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구씨는 지난 9월27일 경찰에 전 남자친구 ㄱ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추가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ㄱ씨는 사건 당일 날 ‘디스패치’에 구씨와 관련해 제보를 할 게 있다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겼고, 또한 그는 구씨가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구씨 역시 당시 ㄱ씨로부터 발길질을 당했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앞서 둘은 지난달 중순께 경찰서를 직접 찾아 폭행 혐의에 대한 집중조사를 받았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으로 스물일곱이다. ㄱ씨 역시 구씨와 같은 나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창식 2018-10-04 11:36:19
같은 나이라는것이 김기자님이 말하려는 요점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