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초등졸업 검정고시’ 전원합격

박기민 / 기사승인 : 2018-09-27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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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4명, 중국 2명, 러시아 1명
울산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부터 초등졸업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을 받은 후 시험에 응시한 결혼이주여성 7명 모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둬냈다.

울산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영숙)는 4월부터 초등졸업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을 받은 후 시험에 응시한 결혼이주여성 7명(베트남4명, 중국2명, 러시아1명) 모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둬냈다.


‘검정고시 대비반’은 울산시와 울산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졸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은 결혼이주여성에게 학력신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자녀교육에 필요한 기초학력을 높여 자녀학습지도 및 부모-자녀관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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